통증과 저림의 위치를 알려주는 ‘Dermatome’
목이나 허리에 문제가 생겼을 때 통증이 척추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팔이나 다리까지 길게 내려가는 경우가 있다. 목에서 시작된 저림이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거나, 허리 통증과 함께...
‘하이록스’ 경기 방식 완전 해부
싱글·더블·릴레이로 참가 방식 구분…오픈과 프로는 거리 아닌 중량에서 차이
최근 러닝과 근력운동을 결합한 피트니스 경주 ‘하이록스(HYROX)’가 국내 운동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달리기만으로 기록을 겨루는...
“에어컨만 켜면 머리가 띵하고 몸이 무겁다”…‘냉방병’은 정말 병일까
하나의 질병 아닌 복합 증상…급격한 온도 변화·건조한 공기·환기 부족·감염성 질환 구분해야
무더위가 이어질수록 에어컨 사용 시간도 길어진다. 실외에서는 땀이 흐를 정도로 덥다가 사무실이나 카페, 대중교통에...
40년 전 등장한 ‘Spinal Engine’ 이론! 걷는 것은 다리가 아니라 척추다?
척추를 단순한 지지대가 아닌 ‘움직임의 엔진’으로 본 그라코베츠키…현대 보행·달리기 연구도 몸통과 골반의 역할 재조명
사람은 어떻게 걷고 달릴까. 가장 익숙한 설명은 단순하다.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중립 중심 중추에서만 시작될 필요는 없다. ‘말초에서 중추로’ 향하는 신경계의 재학습
운동 명령은 뇌에서 근육으로 내려가지만, 신경계의 변화는 반대 방향에서도 일어난다. 피부·근육·관절·말초신경에서 시작된 감각 정보가 척수와 뇌간을 지나 감각피질과 운동피질에 도달하면서 중추신경계의 흥분성과 가소성을 변화시키기...
“라떼 마시면 살이 안 빠진다?”…문제는 우유가 아니라 ‘계산되지 않은 한 잔’
무가당 라떼도 하루 100~200㎉ 안팎…시럽·대용량·반복 섭취가 열량 적자 지워
우유의 유당은 첨가당과 달라…식단에 포함해 계산한다면 다이어트 중에도 섭취 가능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퇴출되는 음료 가운데...
‘혼술의 습관’
음주량 줄어든 사람도 많았지만 일부는 더 자주, 더 많이 마셔…수면장애·우울·간질환 넘어 알코올 사용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일 술 마시거나 손 떨림·식은땀 있다면 갑작스러운 단주는 위험…의료진...
러닝 기록, 페이스만 보면 될까?
케이던스부터 심박·보폭·지면접촉시간까지…‘잘 달리는 사람’이 확인하는 러닝 지표
러닝 인구가 증가하면서 달리기를 기록하는 방법도 크게 달라졌다. 과거에는 “몇 km를 몇 분에 뛰었느냐” 정도가 러닝의 주요 기록이었다면,...